나의 원동력

2026. 5. 5. 13:19리뷰/일상

나는 회사에서 누군가의 칭찬, 인정에 기쁘지 않다.
샤라웃을 해도, 감사하다해도, 잘한다고 칭찬을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한다.
경력이 쌓이니 굉장히 시니컬해 진거같다.

그대신 내가 만드는데 기여한 프로덕트, 결과물을 남들한테 보여줄때, 특히 전혀 관련없는 애기가 좋아해줄 때 (친구 애기) 진짜 기뻤다.
그런 직접적인 유저의 호응 반응을 듣고 보는게 좋은거 같다.

그럼 나쁜 얘기를 들었을때도 버틸수 있을까? 나는 오히려 좋을거같다. 유저의 VoC를 듣고 지속적으로 피드백 개선해나가는 과정이 재밌는거같다.
근데 편향되거나 치우칠 수 있으니까, 데이터 분석을 한다. 내 가설을 깨는 데이터가 나오면 너무 흥미롭다.
계속 생각하는 과정이 재밌다. 이 롤은 계속 가져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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